구글 광고, GDN의 활용법

안녕하세요, 마케팅을 사랑하는
오씨네학교 운영자인 오씨아줌마 오종현입니다.

오늘은 구글 광고 중 GDN의 활용법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구글의 광고는 형태에 따라서
대략 3가지로 구분할수 있고
노출 위치에 따라서 역시 3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우선 형태에 따라서는
– 검색광고
– 이미지, 배너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다 같은말)
– 동영상 광고

노출 위치에 따라서는
– 구글 검색결과
– 유튜브 지메일 등 구글 서비스
– 광고 네트워크

이렇게 다양한 구글 광고 중,
우리가 알아볼 광고는 바로 디스플레이 광고인데,
광고 네트워크에 노출이 되는 GDN 광고 입니다.

우선 우리가 언론사를 보면
수 많은 광고들이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미지를 중심으로 하는 배너광고이며,
경우에 따라서 기사형식이나 동영상 형식이 있기도 합니다.

언론사들은 왜 구글 광고를 달고 있을까요?
사이트 방문자가 언론사 홈페이지로 와서 노출되는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가 내는 광고비의 70%를 사이트 운영자가 먹게 됩니다.
구글이 수수료로 30%를 먹게되는 거구요.

원래 인기 있고 방문자가 있고, 신뢰도 있는 홈페이지에선
자체 광고 상품을 출시에서 직접 광고주를 모으고 광고를 했지만,

작은 방문자, 혹은 광고 유치가 힘든 홈페이지에서는
사실상 광고수입을 얻기가 힘들었는데, 구글이 나선거죠.

너의 사이트에 우리 광고를 노출시킬 통로만 열어주면,
자리세를 톡톡히 쳐줄께!

이렇게 해서 광고가 노출이 된것입니다.

매우 간단한 광고 스크립트만 입력하면
구글 광고가 알아서 적절하게 아름답게 노출이 됩니다.

이제 광고주 입장에서 GDN(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을 한번 볼게요.

광고주가 필요한 것은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을
당장 빠르게 다양한 곳에, 효과가 좋은 곳에 노출시키는 것을 원합니다.

물론 자기가 하나 하나 사이트를 방문해서 광고를 의뢰할수도 있지만
사실상 의미 없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광고주는 구글에게 광고를 맡기게 됩니다.
나는 이런 광고소재를 광고하고 싶다.
이런 내용의 기사/사이트에 노출을 하고 싶다.
나의 광고 목표는 이것이다.
방문자의 연령, 성별, 관심사는 이렇것이다. 등등…

이런 내용을 넣게 되면 GDN이 열심히 돌아가면서,
광고주가 말한 조건에 맞는 사이트를 찾아서 광고를 노출시켜 주죠.

그래서 광고주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쏟아서,
손쉽게 다양한 곳에, 적절한 곳에 자신의 광고를 뿌렸습니다.

구글이 수수료 먹는 이유는
효과적으로 광고를 집행하는데 도움을 주고 시스템을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이제 구글 광고 중 GDN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GDN은 구글광고 중에서도 그리고 다른 광고들 사이에서도,
사용자의 체류시간과 이탈율이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용자가 기사를 읽다가 배너를 클릭해서,
내 홈페이지에 와서 구매를 하는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GDN을 활용할때는
무엇보다 효과적인 소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이벤트, 할인, 쿠폰, 무료 등등 사용자가 관심을 끌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인 내용, 단순 설명 등은 사용자의 관심을 끄는데
적지 않는 어려움을 가집니다.

즉, 많은 기업들이 주목을 끌만한 이벤트, 할인, 쿠폰 등을 진행할때,
GDN을 많이 사용하고, 이만 큼 효과적인 광고는 많지 않습니다.

또 다른 활용은 “이미지”로 고객을 꼬실수 있는
아이템의 경우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예를 들면 여성 쇼핑몰의 경우, 당연히 이미지가 중요하고,
이미지가 클릭을 할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너무 귀여운 아이템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검색광고로 이걸 보여주기란 매우 쉽지 않죠.
그러나 배너광고는 한큐에 가능합니다.

마지막 활용은 바로 리타겟팅광고 입니다.

리타켓팅 광고를 왜 할까요?
“미워도 다시 한번만!”이 목표입니다.

검색광고에 비해서 GDN은 저렴합니다.
다만 방문자의 질이 좋지 않다고 했죠.

이런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비싼 검색광고를 통해 방문자가 홈페이지에 왔다고 해봅시다.

혹은 힘들게 상위노출 시킨 방문자가 홈페이지에 왔는데요
홈페이지에 왔다가 구매를 하지 않고 나간다면 아깝죠.

이렇게 내 홈페이지에 들어와 쿠키라는 흔적을 남긴 잠재고객들에게,
GDN을 통해서 한번도 노출을 시킵니다.

“너 이 사이트에 왔잖아! 어때? 다시 와서 구매하지?”
이렇게 한번 더 고객에게 노출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힘들게 비싸게 주고 방문자를 데리고 왔다면,
다시 한번 고객에게 더 선택을 받기 위한 몸부림이죠.

이렇게 구글 광고 중 GDN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는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고,
오씨네학교라는 유료강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리타겟팅 광고 중심으로
한번 콘텐츠를 구성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