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만든 블로그 마켓으로 기대되는 것

안녕하세요, 마케팅을 즐겨하는
오씨네학교 운영자 오씨아줌마 오종현입니다.

오늘은 제가 블로그을 운영한 이래로
큰 충격을 받은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소하게 제가 충격을 받은 사건을 말해보면,
첫번째는 C-rank와 DIA 알고리즘 입니다.

두번째는 인플루언서 검색의 무서운 확장입니다.

세번째가 바로 블로그 마켓입니다.
그리고 오늘 네이버 블로그 마켓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https://campaign.naver.com/blogmarket/main/

우선은 여기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있는데요,
참고해보시구요 제가 대략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모든 주문, 결제, 배송이 네이버의 통제하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물건을 구매할수가 있다.

2) 주문 결제과정이 스마트스토어와 비슷한 구성이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쉽게 구매할수 있는 과정이다.

3) 구매자에게 혜택을 주기 때문에 (21. 03. 31까지 3,000원 캐시백)
구매자의 첫 경험을 적극적으로 밀어준다.

네이버가 만든 블로그 마켓은 2020년 11월에 클로즈 베타가 오픈했고,
개인사업자 가입신청이 20201년 1월에 시작되며,
안전결제 기능은 2021년 3월에 오픈이 됩니다.

모든 서비스의 쇼핑몰을 추구하는 네이버가
이제 블로그 마켓을 통해서 블로그 영역에서도
누구나 쉽게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하는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네이버 블로그 마켓이
마케팅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금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사용자가 편리하다!
이건 정말 강력한 정책입니다.

아무리 판매자에게 좋은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익숙하지 않는다면 흥하기 힘든 서비스들입니다.

이미 우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수많은 서비스들이 나왔지만,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실패했던 서비스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택시 관련 앱, 페이 관련 앱들만 보더라도,
수많은 혜택들을 통해서 고객들을 꼬시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택시는 카카오, 페이는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예전부터 사용해 왔고, 익숙하다면
보다 쉽게 지갑을 열수가 있는거죠.

네이버 블로그 마켓은 기본적으로 스마트스토어의 형태를 띄고 있고,
우리나라 국민 중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많지 않을껍니다.

그 경험이 블로그 마켓에서 강력하게 적용이 될것입니다.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어라? 이게 내가 사용해본건데?

익숙하니까 구매할때 두려움도 많이 없어졌어!
이런 생각들이 보다 쉽게 구매를 유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양한 장점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강력한 것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하다!

이것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두번째, 블로그가 곧 더 좋은 쇼핑몰이 된다!

스마트스토어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천편일률적이기는 하지만 쉽게 쇼핑몰을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마트스토어 만큼 쉽게 만들수 있는 쇼핑몰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어떻습니까?
스마트스토어 보다 만들기가 더 쉽게 소상공인에게 운영하기가 더 좋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다양한 검색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스마트스토어 보다 노출량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운영자의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자는 차가운 쇼핑몰 보다 더 뜨거운 충성도를 보일수가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영역이라는 좁은 영역에서 피터지면서 노출 경쟁을 하는 것보다,
블로그가 노출이 되는 뷰영역에서 좀 덜 터지면서 노출경쟁하는 것이
어찌 보면 더 효율적으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스토어 노출을 위해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무지막지하며, 시간 뿐만 아니라 돈도 많이 듭니다.
(작업에 대해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껍니다.)

여기에 비해서 블로그는 세부키워드를 잘 노린다면,
노출에 어느정도 장점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가 곧 구매를 할수 있는 쇼핑몰이자,
스토리를 담을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본점이자,
네이버 뷰영역에 노출이 될수 있는 마케팅 도구도 됩니다.

다만, 일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키워드의 경우는
쇼핑 영역도 피터지는 경쟁이고, 블로그 영역도 피터지는 영역이 될꺼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 빈익빈 부익부,
그러니까 노출이 안되면서 마켓이 없는 블로그 보다는

노출이 되면서 마켓이 있는 블로그가 훨씬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마케팅의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가 있다는 것이죠.

이런 장단점이 존재하겠지만 어쨋든 블로그는 기존 쇼핑몰 보다
더 다양한 기능들이 붙어서 매출에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가 더 좋은 쇼핑몰이 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세번째, 소형 쇼핑몰 성장 둔화입니다.
네이버 모두 라는 공짜 홈페이지가 나오게 되고,
결과적으로 저가형 홈페이지 시작이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1~2만원짜리 간단한 홈페이지 시장은 사라졌습니다.

누가 저에게 쇼핑몰을 운영하고 쉽다고 한다면,
우선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해서 간을 먼저 보라고 이야기 할꺼 같습니다.

한푼이라도 아쉬운 소형쇼핑몰에서 지금의 스마트스토어는
단비와 같은 존재임을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깊은 부분으로 들어가서 스마트스토어의 단점을 이야기 하면,
다양한 이야기를 하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네이버에서 블로그 마켓이라는 사실상 쇼핑몰을 오픈하면서,
물론 아직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는 제한은 있지만,

블로그를 보다 쉽게 운영해서 노출을 시키고 매출을 올린다는 관점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전략이라는 것은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다양하게 확장하겠지만, 지금까지만 보더라도 웬만한 작은 쇼핑몰에 비해서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장기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쇼핑몰을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는 의문이 남게 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사업에 태양이 비추는 그때가 되면,
잘 만든 자체제작 쇼핑몰이 필요하겠지만,

대부분 많은 분들이 아이템을 오픈해서 1년 이내에 성패가 난다는 점에서
스마트스토어와 블로그 마켓 이 두개의 서비스로도
충분히 마케팅의 성과를 쉽게 얻을수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저자본, 1인쇼핑몰 등 막 스타트하는 업체에게는
스마트스토어와 블로그마켓 두가지만 있어도 초반에는 충분하다!

네번째, 본문에 링크 후킹이 줄어든다.

이전에 블로그에서
마케팅을 하는 글들을 찾아보면 대략 이렇죠.

상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고,
이걸 구매하려면 이 링크를 클릭해서 구매해라.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상품 골라서 구매하고 결제하고 등등…

과정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많은 역할중 하나가
바로 홈페이지로 고객을 이동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블로그 본문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뭔가 부족한 내용을 본문에 작성해서 결과적으로 더 궁금하면 더 알고 싶으면,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링크를 클릭해 쇼핑몰로 와! 이게 핵심이었습니다.

안타깝지만, 블로그 본문은 마케팅의 관점에서
좋은 고객을 홈페이지로 데리고 오는 후킹의 역할을 했었습니다.

본문도 거기에 맞게 포스팅을 할수 밖에 없었고,
사용자의 만족도는 태초부터 떨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제 본문이 상세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상품을 바로 구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품을 구매할수 있게 되면서,
본문은 더이상 후킹의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문을 작성하는 방법이 다르게 되고,
전체적으로 글의 퀄리티(사용자의 만족도를 주는 지표)는 올라갑니다.

이건 네이버 입장에서도 좋은 전략입니다.
더이상 블로그는 어떤 곳으로 가는 게이트웨이가 아니라,
상세페이지 역할을 하면서 바로 구매를 이끌어 내는
마켓의 역할을 분명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그 마켓은 더 좋고 퀼리티 있는 상세페이지의 역할을 할것이다!
네이버의 검색만족도도 함께 올라갈 것이다!

왜냐, 블로그 본문만 읽고 바로 구매할수 있게 하려고.
이렇게 되면 고객들은 복잡한 과정 없이 본문 읽고 바로 네이버 페이로 구매하고!

다섯번째, 인스타그램으로 빠진 소셜 마켓 유혹

여러분들은 대략 알고 있겠지만,
많은 1인 마켓, 소셜 마켓이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매력적인 콘텐츠 생산을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이브, 스토리 등을 통해서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매출을 올리며,

최근 샵 기능을 본격적으로 활요하면서,
인스타그램 자체에서도 상품을 노출시키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차후 자체 결제 시스템을 통해서 바로 구매로 만들수 있을꺼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전에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 등이었고
그 전에는 바로 블로그였습니다.

블로그에서 이제 공구하거나 제품을 판매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크게 증가하지 않았고, 감소 또는 정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업자는 누구라도 이제
블로그마켓을 오픈하고 매출을 올릴수 있기 때문에 오마이갓!

다시 1인 쇼핑몰, 소셜 마켓 시장이 활성화 될 발판을 마련했고,
인스타그램에서도 블로그 마켓을 링크를 통해서 활용할수도 있겠죠.

그래서 블로그 쪽으로 분위기를 끌고오는데는
마켓 기능이 꽤 신선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얼마나 끌고 올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타그램의 대세 속에서 블로그도 살아있다는 신호를 보내기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서비스들과 친밀하게 엮임!

지금은 블로그가 노출되는 영역에 이 상품들이 노출이 되겠지만,
후에는 다양한 변화들을 기대해볼수 있을꺼 같습니다.

스마트스토어와 상품을 연동할수 있다거나
쇼핑라이브를 오픈할수 있다거나 스마트플레이스에 상품을 노출시키거나
아니면 아예 블로그 마켓의 상품들이 쇼핑에 노출이 된다거나… 어쨋거나

네이버에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적극적이 연동을 지속해나갈수 있습니다.

이건 천천히 지켜보도록 하죠.
어쨋거나 네이버의 이번 변화는 “네이버 전체의 쇼핑몰화”에
한걸을 다가겠다고 개인으로 평가합니다.

이게 네이버 본연의 검색엔진으로 어떻게 평가를 받느냐와 별개로,
쇼핑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곳에는 모두 사용하는구나!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디에 마켓 기능을 붙일지도
심히 기대가 됩니다.

저는 오씨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마케팅을 사랑하는 오씨아줌마 오종현 입니다.

트렌드가 되는 재미있는 정보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