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겟팅 광고 언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오씨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저는 오씨아줌마 오종현 입니다.

오늘은 리타겟팅 광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리타겟팅 광고 많이 들어보셨는지요?

보통 일반인 분들에게는 익숙하지 않는 용어이지만,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일단 일반인들은 (정확하게는 광고를 보는 입장에서는)
하루종일 인터넷을 하면서 모바일과 피씨에서 다양한 광고를 보지만,
이 광고가 왜 떴는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의심만 할 뿐이죠.

그래서 일반인들에게 이 광고나 저 광고나
나를 유혹하는 광고일뿐 귀찬게 할 광고일 뿐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을껍니다.

그런데, 마케팅을 하는 분들 (정확하게 말하면 광고를 집행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면 이 광고를 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노출시키면서
한편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낼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일반인들은 수 많은 광고가 있지만, 다 그저 그런 광고리지만,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 다른 광고 기법으로 광고가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 해볼껀데요,
첫번째, 신규방문자를 위한 광고를 할 것인가?
두번째, 재방문자(기존방문자)를 위한 광고를 할 것인가?

이 두가지 관점이 매우 중요하게 작동이 됩니다.

우리는 마케팅을 하면서 신규방문자를 우선 모으게 되는데요,
당연하게도 신규방문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매출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신규방문자들 중에 3% 정도가 실제 구매를 하게 되고,
그 이외에는 홈페이지에서 이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97%는 돈을 들여 홈페이지 방문을 유도 했지만,
구매하지 않고 나가버리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97%의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아 다시 노출을 시킬수 있을까?

혹은 아직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은 사람들에게
다시 마음을 열게 할것인가?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방법들이 존재합니다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리타겟팅 광고”입니다.

리타겟팅 광고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Re – Tarketing 이라는 단어와 같이 다시 “타겟”을 한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타겟이란 일반적으로 고객의 방문 기록입니다.
그리고 이 고객의 방문 기록은 크롬이나 사파리와 같은 브라우저에
쿠키라는 값으로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쿠키를 돌아다니면서 먹으면 부스러기가 흘려서
엄마가 아이들의 동선을 쉽게 찾을수 있다… 라는 뜻에서 유래 했습니다.

다양한 광고 서비스들이 이 쿠키값을 읽을수 있는 특수한 코드를
광고주의 홈페이지에 심어 놓습니다. 추적장치 같은 놈이죠.
어떤 방문자가 홈페이지에 들어 왔는데,
마음에 들지 않고, 그냥 나가 버립니다.

방문자는 그냥 나가버리지만,
브라우저에는 쿠키값이 남습니다.

그리고 추적코드가 이를 읽어서
광고 시스템에 보고를 합니다.

광고 시스템을 이를 확인하고
이 방문자가 돌아다니는 곳에 광고를 뿌리게 됩니다.

보통 이 광고시스템이 확보하고 있는
광고노출 지면들(광고네트워크)에 노출이 됩니다.

그러니까,
신규방문자 혹은 이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 광고가 노출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이 사이트에 방문한 사람에게만 노출이될 가능성이 있구요,
방문자의 쿠키, 추적코드, 광고시스템, 광고네트워크의 조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추적코드가 추적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광고시스템은 이 쿠키정보를 어떻게 광고노출이 활용하는지 등은
각각의 광고 회사의 거의 일급 비밀이고 계속 발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리타겟팅 광고는 3가지만 알면 됩니다.
첫번째는 구글입니다.
두번째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입니다.
세번째는 이외 입니다.

세번째, 그 이외의 다양한 광고상품들은
대부분 구글과 비슷한 광고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이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대략 인지하시면 됩니다.

실제로는 구글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것만 알면 되는데요,

우선 구글은 대부분 언론사의 뉴스 지면과,
커뮤니티,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 영역들 그리고…
유튜브의 배너광고 영역까지가 포함이 됩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뉴스피드를 포함해서
다양한 광고노출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 보시면 우리가 자주 보게되는 인터넷 환경이자,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보거나 자주 포스팅을 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리타겟팅 광고의 성공 첫번째는
얼마나 좋은 광고지면을 가지고 있는가?

여기에는 구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가장 좋은 지면과
가장 관심이 많은 지면을 가지고 있더라고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어떻게 리타겟팅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까요?

첫번째, 검색광고나 신규방문자를 모으는 목적인 이벤트시
함께 진행을 하면 좋습니다.

엄청난 방문자가 몰려오지만 이탈 역시 엄청 납니다.
이때, 니가 본 내 홈페이지에 이런 이벤트 하는데 다시 볼래? 꼬실수 있습니다.

두번째, 첫 방문 후 한동안 안 들어온 고객들,
혹은 회원가입 후 한동안 방문을 안한 고객들에게 노출 시킵니다.

이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맞춤타겟광고를 통해서
손쉽게 광고를 집행할수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만 기억하신다면,
리타겟팅 광고로 이탈하는 고객들을 다시 내 홈페이지에 노출시킬수가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