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기록을 통해 알수 있는 사실

안녕하세요 마케팅을 좋아하는
오씨아줌마 오종현 입니다.

블로그를 취미로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대충 글쓰고 운영을 하면 되지만,

만약, 블로그로 마케팅을 하려는 분이라면,
통계 항목을 매우 잘 봐야 합니다.

우선 블로그의 모든 통계는 방문자로 부터
시작을 합니다.

방문자의 기록은 [방문분석] – [조회수]를 보면 쉽게 알수 있고,
조회수가 올라가면 좋고, 내려가면 나쁘고… 이렇게 간단히 말할수 있죠.

그리고 보통 월요일이 가장 높고,
화 – 수 – 목 줄다가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폭삭 방문자가 줄어듭니다.

그 중간 중간에 대박 포스팅이 아니면,
큰 틀에서는 이 모양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회수를 볼때 [일간] 이 아니라 [주간]으로 보면서,
전체적으로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는지 감소하는 건지 파악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회수를 올릴 가능성이 있는 게시글을 계속 포스팅 하고,
순위 변화에 따라 노출되는 게시글들은 하위로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약간의 상승을 이루면서 방문자는 점점 커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여기서 조회수가 급증하면, 내 게시글 중 어떤 게시글이
[검색]에서 노출이 많이 되어서 방문자가 늘어났는지,
[소셜]에 공유가 많이 되면서 방문자가 늘어났는지,
혹시… [네이버 메인]에 떴는지 등등… 다양한 정보를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조회수가 감소를 하게 되면
그동안 상위노출이 되어서 방문자를 유지했던 게시글의 순위가 밀렸거나

“급”감을 하게 되면 저품질이나, 다른 더 심각한 문제로,
블로그 운영의 방향을 점검해 봐야 할때 입니다.

일반적으로 포스팅이 검색에 노출이 되어 급증하는 경우는 자주 있습니다.
검색에 노출이 된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죠.

네이버 홈이나 소셜에 공유가 많이 되는 경우 하루 이틀 방문자가 미친듯이 뛰다가
결국 평소의 조회수로 돌아오게 됩니다.

다만 단순 검색노출이 주가 되는 블로그에서
갑자기 방문자가 급감하게 된다면… 이런 블로그에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상적인 상황에서 잘 없고,
이런 상황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데, 방문자 기록을 단순 숫자 말고
한걸음 더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 분석]에 [유입분석] 입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일간을 보는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월요일과 일요일의 통계는 천지차이거든요.

그래서 [주간]을 기본으로 포스팅을 보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 일반적으로 [네이버 통합검색_모바일]과 [피씨]를 합쳐서
80~90% 이상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는 지금 계산을 해보니까, 80%가 나오네요.
이 말은 검색한 방문자 중 80%는 검색을 통해서 왔다는 것이고
이것이 정상적인 그리고 일반적인 블로그 방문자의 전체 모양 입니다.

그러나, 만약 다른 영역이 많다.
심지어는 [네이버 블로그 모바일] 혹은 [네이버 뷰검색_모바일] 등
일반적으로 잘 안들어오는 곳에서 방문자 기록이 보이면 이는 블로그를 잘못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내 블로그 지수에 맞지 않는 너무 쎈 키워드를 포스팅 해서 문제가 발생하던지,

아니면, 블로그가 정상적이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는 그럴수가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네이버 통합검색_모바일]과 [네이버 통합검색_피씨]을 클릭하면 상세유입경로가 나오는데,
모바일에서 어떤 키워드를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왔는지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미한 키워드가 있는지
즉, 방문자를 데리고 올만큼 조회수가 있는 키워드가 있는지 중요하구요

여기에 키워드가 있고 새로 계속 추가가 되면 방문자와 조회수는 증가하고,
여기에 유효한 키워드가 없다면 방문자는 줄어들 것이고,

방문자가 급감했다면 여기 있던 키워드가 사라졌을 것이고,
방문자가 증가했다면 여기 있던 키워드가 생겼을 것이고….

이렇게 판단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보면,
블로그를 통해서 홈페이지에 얼마나 왔는지

그리고 얼마나 와서 구매/상담을 얼마나 남겼는지
이걸 파악하는게 중요한데요,

이는 구글애널리틱스와 연동이된 질문이라,
제가 여기서는 깊게 나누지는 않겠습니다.

허나 확실한것은 방문자가 많다고,
홈페이지에 매출이 오르는 것인 아닙니다.

제가 마케팅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제 블로그에는 내일배움카드가 1등으로 노출되고 있다면
매출이 일어날 일이 100% 있을수가 없겠죠?

다시 블로그 방문자로 돌아와서,
[방문분석] – [평균 사용 시간] 항목이 있습니다.

대충 여러분들은 얼마나 되나요?
저는 3분 32초 정도 됩니다.

이 항목은 블로그 체류시간인데요,
블로그에 오래 방문자가 머물러 있으면 있을수록
내 본문 글을 상세하고 자세하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상식적으로 가능한 이야기죠.

반대로 블로그 체류시간이 짧다면,
아하… 제 블로그 글을 대충 보고 갔다는 뜻이니까, 이는 영;;;
본문 글을 대충 적었다는 것이겠죠?

그럼 저에게 질문을 할수가 있습니다.
대략 좋고 나쁘고의 기준이 뭔가?

물론 글의 길이나 이미지 동영상에 따라서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좀더 명확한 기존을 말씀 드리면,
[블로그 평균 데이터]를 보시면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의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있는데요,

여기서 [게시글 평균 사용시간]을 보시면,
대략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일단 서비스 평균은 140초니까, 2분 20초 정도이고,
상위 그룹의 평균은 150초니까, 2분 30초 정도이고,
저는 179초니까 3분 정도 되네요. (10월 기준)

그래서 조회수 만큼이나 여러분들이 신경을 써야하는 곳이 바로,
이곳! 블로그의 게시글 평균사용시간입니다.

이정도만 파악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좋은 마케터가 될수가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좋아하는
오씨네학교 운영자 오씨아줌마 오종현입니다.^^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