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할때 9가지 알아야할 것!

 

요즘 역병으로 인해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원래부터 유튜브를 운영하는 분들도,
최근에 노출량을 위해서, 슈퍼챗을 위해서, 소통을 위해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다양한 필요에 의해서 스트리밍을 하게 되지만,
정작 꼭! 알아야 하는 몇가지를 몰라서 어려움이 닥치고
이곳 저곳을 헤매이는 분들이 있으셔서 아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스트리밍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모바일에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고 싶다면?
사실 스트리밍을 매우 간단하게 하게 위해서는 스마트폰으로 하면 됩니다.

카메라부터 마이크, 라이브를 위한 시스템까지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들고 다니면 손이 아프니, 삼각대나 셀카봉, 짐벌 정도만 있으면,
거의 완벽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좀 운영을 해서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 되는 분들은,
유튜브의 네이티브 앱, 그러니까 그냥 유튜브 앱으로 라이브를 하면 됩니다.

사실 뭐 꾸미고 할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송출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영상통화를 하는데 채팅을 할수 있다!
그정도 수준입니다.

하지만, 구독자 1000명이 안되는 경우
아마 제 글을 읽는 분들은 1000명이 안되는 경우가 많을꺼 같은데요
이런 분들은 모바일로 라이브를 할수 없는가?

다행이 있습니다. 유튜브가 아닌 다른 앱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네이버에서 만든 프리즘(PRISM) 라이브가 있습니다.

https://prismlive.com/ko_kr/mapp/

이 앱은 지난해 역병에
아주 인기가 있었던 서비스 입니다.

구독자가 1000명이 되지 않더라도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수 있고,
화면도 꾸밀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면 우측 상단에 로고를 넣는다거나,
내 얼굴에 하트가 뿅뿅 거리는 효과를 넣는다거나 등등
다양한 효과들을 넣을수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스마트폰 화면을 방송으로 보낼수가 있는데요,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여튼 구독자가 1000명이 되지 않는데
모바일로 라이브를 하고 싶다면 무조건 프리즘!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있으니까
기억해 주세요!!

튜터리얼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두번째, PC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할까?

사실 모바일로도 많이 하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은 PC에서 많이 하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라이브는 이런 시스템입니다.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할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
이 정보를 방송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에 입력을 하면
비로소 방송이 시작됩니다.

물론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직접 할수 있으나,
뭐, 그렇게 쓰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니 생략하죠.

그럼 어떤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할까?
그냥 비용을 내지 않고 공짜로 쓰는 서비스 바로 OBS입니다.

경인방송 아니구요…ㅎㅎ
오픈 브로드캐스트 시스템 입니다.

https://obsproject.com/ko

제가 사용법은 바로 아래 영상을 넣었습니다.

https://youtu.be/9933tMAaYuog

생각보다 매우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라이브를 시청하면서,
어라? 이렇게 화면을 꾸밀수 있네, 구성을 이렇게 했네? 등등
모두 OBS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저도 한두번 해보니까, 익숙하더라구요.
쫄지 마세요!!

세번째, 카메라는 어떤 걸 쓰면 될까?

진짜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요,
뭐, 모바일은 필요가 없고,

PC에서 할때 많이들 고민하시는데
기본적으로 웹캠을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로지텍 웹캠 C920을 쓰고
최근 버전은 C922가 있습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이고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수 있고
앞에서 말한 OBS와 연동도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문제? 라고 할껀 없고,
많은 분들이 인기 유튜버 영상을 보면서

어라? 이분들은 어떻게 화질이 이렇게 깨끗하지?
나도 이렇게 깨끗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경우 돈이 들어갑니다.
만약 4K로 방송을 하고 싶다고 해봅시다.

그럼 4K로 동영상을 찍을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한데,
라이브는 장시간 하니까 잘못하면 카메라가 고온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라이브가 가능한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바로 카메라를 컴퓨터에 물리면,
컴퓨터가 4K를 받아 들이기 버겁기 때문에

컴퓨터를 도와주기 위해서 캡쳐보드라는 것을 사용해
캠쳐보드에서 들어오는 영상을 OBS에 물리면 깨끗한 영상이 나옵니다.

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같은 꼬꼬마 유튜버라면,
로지택 웹캠 추천합니다.

네번째, 슈퍼챗입니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이 다른 일반 영상과 다른 것은
바로 슈퍼챗 입니다.

물론 최근에 최초공개를 통해서 슈퍼챗을 쏠수 있지만
여기서는 생갹하겠습니다.

어쨋건 슈퍼챗은 유튜브의 별풍선 입니다.

라이브를 보다가 마음에 들면 슈퍼챗을 쏘면,
유튜브가 3을 가져가고 크리에이터가 7을 가져갑니다.

치사하지만 뭐,
시템을 제공해주는 댓가라고 생각하고 어쩔수가 없습니다.

다만, 구독자가 1000명이 넘어야만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 라이브를 하기 위해서 조건이 1000명인데
그것과 동일합니다.

슈퍼챗은 일반 영상에 광고가 붙어 수익이 나는 것과 달리,
시청자가 직접 내가 쏘고 싶은 금액을 쏠수 있기 때문에,
유튜버들의 수익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1000명이 돼면 꼭! 하시길 바랍니다.

다섯번째, 채팅창을 화려하게 하려면

또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것! 채팅창입니다.
어라? 채팅창이 나랑 다른데? 왜 나랑 다르지?
나도 하고 싶다… 라고 하시는 분들…

아프리카 도우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afreehp.kr

유튜브에서 아프리카tv에서 그리고
카카오 네이버 트위치 까지 모든 채팅창을 한곳에 불러올수 있습니다.

특히 목표 금액을 설정해서 달성하는 과정을 보여준다거나
시청자가 돈을 쏘면 어떤 리액션 영상이 나온다거나,

채팅창의 스킨을 예쁘게 꾸민다거나
모든 것을 이곳에서 할수가 있습니다.

이건 구독자수 이런거 필요 없으니,
언른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튜터리얼 영상은 아래에 첨부해 놓겠습니다.
https://youtu.be/58E94bTCrYs

그리고 지금부터는 정신교육?
이론 수업 같은 느낌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여섯번째, 라이브 스트리밍 일정 만들기
처음에는 그냥 뜸금포로 라이브를 할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시청자와 만나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청자가 언제 라이브를 하는지
인지하고 있는 것이 매우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언제 라이브를 하는지,
어떤 주제를 진행하는지 공지를 하고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꼭! 지키시킬 추천합니다.

그러면 정해진 시간에 고정 팬들이 늘어나고,
이를 바탕으로 바이럴이 발생되고 점점 커질 것입니다.

일곱번째, 라이브한 영상을 재활용 한다.
제가 유튜브에 다양한 동영상들을 올리지만,
많은 수의 영상들은 라이브 영상들을 재편집한 영상을 올립니다.

라이브에서는 사실 스피디 하고 긴박감이 넘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라이브는 소통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한 방송이기 때문에,
느리지만 교감을 많이 하는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들은 안타깝게도 다시 볼때
그리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라이브 영상 중
재미있는 부분을 편집하거나

말이 없는 부분만 편집을 해도,
생각보다 재미있는 영상이 됩니다.

실제로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는 BJ중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리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라이브하고 끝!이 아니라,
이를 재활용 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여덟번째,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개인적으로 라이브의 묘미는 시청자와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시청자가 영상을 만드는데 50%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많은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시청자의 질문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한다거나,
시청자의 사연을 읽어준다거나
등등…

이렇게 시청자를 콘텐츠 제작에 참여시킨다면,
더 많은 시청자가 나에게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아홉번째, 일단 시작하면 답이 나온다.
이 얘기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망설이는 이유는
나혼자 하던 영상 제작에 남이 참여한다는 부담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생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말을 조심해야 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부담은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조금만 반응을 보여주면,
흥분해서 선을 넘는 경우도 있죠.

라이브를 거듭할수록 이런 문제들은 익숙해지고,
나만의 규칙이 생기기 때문에 점점 나아질 것입니다.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그러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일단 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는 오씨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오씨아줌마 오종현 입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