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3가지

왜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에게 돈을 주는 걸까요?
유튜브는 자선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닐텐데
어떤 구조에서 수익구조를 만들어 광고를 노출시키고 돈을 나눠주는 걸까요?

오늘은 유튜브 수익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고 쉽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 이야기에서는 3명이 등장합니다.
광고주, 구글, 크리에이터

이 3명이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광고를 노출시키고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하면서,
효과의 열매를 구글과 크리에이터가 따먹는 것이죠.

조금 더 깊은 개념으로 들어가 보면,

첫번째, 광고주의 구글 애즈
두번째, 구글의 광고시스템
세번째, 크리에이터의 구글 애드센스

이렇게 부가적인 설명을 할수가 있습니다.

우선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시청하면서 차례대로 차근 차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동영상을 올리면서 운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알아야할 내용들로만
보기 좋게 구성을 했습니다^^

이 내용을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유튜브 수익구조의 시작은,
누군가가 돈을 내어야 크리에이터가 돈을 받겠죠.

그 시작이 바로 광고주 입니다.

광고주의 최대 목적은 무엇일까요?
내가 투자한 광고비 대비 가장 효과가 좋은 곳에 노출시키는 것
이것에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상식적인 면에서
지금 가장 핫한 채널이 무엇인가요?

맞습니다. 바로 유튜브입니다.

유튜브는 현재 너무나도 인기있고 주목을 받는 플랫폼임을
부인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 껍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유튜브에 광고를 노출시키면
아마도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럼 광고주는 광고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구글에 문의를 하게 됩니다.

“저, 유튜브에 광고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때 구글 애즈가 등장을 합니다.
구글은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광고를 집행할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물론 광고대행사를 껴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구글 애즈라는 사이트에서 구글에서 집행하는 모든 광고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https://ads.google.com/intl/ko_kr/home/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구글의 검색광고, 배너광고 그리고 유튜브의 동영상 광고까지
이곳에서 모두 집행을 하게 됩니다.

그럼 광고주는 구글 애즈를 통해서
광고 예산과 광고할 소재를 입력하게 됩니다.

돈과 광고할 내용만 있으면 끝일까요?
아니죠.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노출되어야 하는지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다 간단하게 말하면
어떻게 해야 광고주의 효과를 최대한 낼수있는
광고 관리 프로그램이 있을까?

여기에 유튜브를 소유한 구글의 광고관리 시스템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됩니다.

구글 광고를 집행하다보면 깜짝 놀라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설마 이런것 까지 구글이 알수 있는 거야?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나를 좋아해줄 잠재고객에게 해당하는
성별, 연령, 지역 등은 물론이고,

관심사, 시청하는 동영상의 종류,
소득, 자녀유무 등등…

구글이 수집할수 있는 한도에서
최대한 다양하게 수집을 해서 광고주에게 제안을 합니다.

당신이 낸 광고비와 광고 소재
그리고 아이템을 생각해보니 이렇게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꺼 같아! 이렇게 제안을 해줍니다.

자! 그리고 구글이 생각해낸 다양한 광고 방식 중,
효과적인 방식으로는 영상을 보기 전에 노출되는 광고
즉, 인스트림 광고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튜브에는 검색결과에 나오는 광고, 영상 옆에 뜨는 광고,
영상 홈에 뜨는 광고 등등 정말 다양한 광고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광고 중 하나가 바로
크리에이터가 만든 동영상 앞에 붙이는 것입니다.

이제 유튜브 수익구조의 마지막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터가 등장합니다.

사실 유튜브의 시청자들은 좋은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
유튜브에서 방문을 하게 되고,

좋은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과하지 않는 광고는 즐겁게 시청할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어떻게 크리에이터가 좋은 영상을
지속적으로 계속 만들수 있게 유도할까? 고민을 하다보니… 두둥!

광고주의 돈을 나눠가지자!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영상 앞에 광고를 붙이자!
생각보다 성과도 나쁘지 않네! 광고주도 좋아하겠어!

이런 생각들이 결합되어서 인스트림 광고 상품이 탄생합니다.

기본적으로 크리에이터의 영상 앞에 붙는,
5초 동영상이라고 불리는데요,

사실 5초를 넘겨서 본다고
광고주의 돈이 땡그랑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30초 이상의 광고 영상은 30초 까지 시청을 해야 하고,
30초 미만인 광고 영상은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야 땡그랭 돈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서,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무조건 적인 광고비 쉐어는
사실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시청자가 비교적 까다롭게 광고영상을 보게 되면,
광고주의 돈이 땡그랑 떨어지고 이 수익을 구글 40%, 크리에이터 60% 먹게 됩니다.

만약, 광고주가 100원을 광고비로 사용했다면,
구글 40원, 크리에이터 60원을 먹게 되는거죠.

어쨋거나 이렇게 유튜브 수익구조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항간에 유튜브 조회수 1회당 크리에이터가 1원을 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언뜻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엄밀하게 틀린 말입니다.

1000회의 조회수가 발생 되었는데 아무도 저 까다로운 조건을 맞추지 못했다면,
당연히 광고비는 소진되지 않습니다. 크리에이터의 수익은 없죠.

반면에, 1회의 조회수가 발생했지만,
광고 소진의 조건을 맞추게 된다면, 광고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대충 계산해보니, 조회할때 마다
1~2원 정도 버는 것 같더라… 이런 추정치 인데요,

저의 채널 같은 경우는 3~4원 정도가
조회당 수익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내 영상의 주제가 어떤 주제를 다루는지
매우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유튜브에 모든 크리에이터가 구글과 일종의 계약을 맺어서,
내 영상 앞에 광고를 붙일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크리에이터는 우선 구글로 부터
나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믿을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을 “수익창출 조건”이라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ocmarketing/222192647191

제가 이전 글에 잘 정리를 했는데요,
크게 3가지 입니다.

구독자는 1,000명
시청시간은 12개월 동안 4,000시간

이 두가지 조건을 맞추고 나서… 구글에게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략 1개월 정도 걸리는데요,

이 조건을 맞추고 나면,
애드센스라는 곳에 등록을 하게 됩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_kr/adsense/start/

그럼 100달러 이상의 광고수익이 쌓이면
구글에서 통장으로 돈을 쏴줍니다.

앞에 말씀 드린 구글 애즈는 광고주가 광고를 하는 곳
지금 말한 구글 애드센스는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받는 곳

그리고 구글 애즈와 구글 애드센스 사이에서
최대한의 광고 효율과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 구글의 광고 시스템

이 3가지 조합이 유튜브 수익구조의 전부입니다.

News

저는 오씨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을 좋아하는 오씨아줌마 오종현 입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족1)
그러니까 조회수가 많다고 광고 수익이 무작정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어느 정도 조건이 되면 그러니까 영상의 퀄리티가 크게 나쁘지 않으면,
조회수가 많으면 보통 광고 수익은 무작정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족2)
오마이갓! 유튜브의 노란딱지가 있습니다.
광고주가 싫어하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이라는 것으로,
유튜브는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광고주가 싫어하는 영상에 광고는 안붙입니다.

보통 혐오, 차별, 정치적 등등 콘텐츠가 그렇습니다.

사족3)
내 채널에 구독자가 많고, 시청자의 반응이 많으면,
더 많은 광고 더 비싼 광고가 붙게 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채널에 붙는 광고의 광고비는 다르며,
시청자와 인게이지먼트가 높은 인기 채널들의 광고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