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하기 위해 10가지 고민해야할 것들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오씨네학교 오씨아줌마 오종현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유튜브 시작하기 위해
검색을 하고 이 글을 읽으실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거두 절미하고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고,
초보자를 위한 통계에 대한 설명까지 담은 영상을 먼저 본문에 삽입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개월이 걸려서 만든 영상으로
유튜브 시작하기 위한 분들에게 최적의 영상이라고 자부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냐?
채널을 실제 만들고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실제 동영상이 노출이 되어서 나오는 반응들 까지 잡아내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채널을 만들고, 채널을 꾸미고, 동영상을 올리는데는
큰 무리 없는 강의 영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채널을 운영할때
혹은 유튜브 시작하기 전 체크해야할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어떤 구글 계정을 쓸것인가?

우선, 구글의 지메일을 사용하는것은 맞지만,
여러분들은 꽤 많은 지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을수 있죠.

그중에서도 여러분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어 있는 그런 계정을 사용하시는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됩니다.

로그인, 유튜브 스튜디오 등의 앱 사용 등
여러가지 부분에 도움이 되구요,

혹시 회사에서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급적 회사용 지메일을 하나 만들고 이 계정으로 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지메일 계정 하나에
개인계정이 기본적으로 하나 있구요
다양한 브랜드 계정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브랜드 계정은 관리자를 추가할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메일로 로그인하고 바로 채널을 꾸미지 말고,
브랜드계정을 새로 개설을 하고 거기에 채널을 만들길 추천합니다.

두번째, 채널명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고민하는 것이 바로 채널명입니다.

개인적으로 뜻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남들이 잘 사용하지 않고,
검색시 내가 가장 높게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제 이름이 김병만이라서,
김병만TV라고 한다면… 이미 있는 개그맨 김병만TV로 인해서
주목도 부분에서 떨어질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세번째,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다룰 것인가?

편집프로그램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의 앱부터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프리미어, 파이널컷프로 등도 있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편집은
생각보다 한계가 많이 있습니다.

영상 편집에서 중요한 컷 편집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작은 화면에서 10분 이상의 영상을 편집한다는 자체가 매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소하게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편집을 간간히 할수 있겠지만,

저 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많이 했고,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앱을 통해서
편집을 알려드리려고 키네마스터 같은 서비스를 소개했지만,
직접 사용을 하다보니, 한계가 뚜렷하게 있더라구요.

초반에는 그럴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들은 PC에서 그리고 프리미어 파이널컷프로를
사용하는 자신을 발견할수가 있을 껍니다.

아! 맞다.
그리고 그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맥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저와 같이 독학으로
영상을 배우는 분들이라면 파이널컷프로를 추천합니다.

안정성도 뛰어나고 초보자가 너무 쉽게 영상을 배울수가 있어서,
아마 여러분들은 쉽고 빠르게 편집을 할수가 있습니다. 매우 직관적이거든요

반면에, 맥에서 프리미어는 아… 궁합이 좀;;
PC 쓰시는 분들이라면 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참고로 파이널컷은 한번 구매하면 되고,
프리미어프로는 매달 결제해야 합니다.;

네번째, 신규 구독자에게 노출시킬 콘텐츠는 뭘까?
아직 날 구독하지 않았지만,
날 구독하는 분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서 노출시킬까?

이거 아주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물론 웃기고 재미있는 영상이라면 뭐… 그걸로도 의미가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항상 많은 분들이 찾는 내용을 기본적으로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유튜브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로써 하고 싶은 말 정신상태 등등 할수 있는 얘기도 많지만,
그러나 나를 모르는 분들에게 이렇게 대놓고 이야기 하는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나를 몰라도 내 콘텐츠로 구독이 가능한 콘텐츠가 좋고,
How-to 혹은 노하우, 정보등이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저는 유튜브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가장 변하지 않고,
많이 찾는 영상은 뭘까요?

바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 이것이겠죠?
그래서 저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시작하는 방법들을 전면에 배치 했습니다.

기존 구독자들은 필요 없는 내용이지만,
신규 방문자와 구독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될수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기존 구독자에게 노출시킬 콘텐츠는 뭘까?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내용이 바로
기존 구독자를 설득시키는 과정입니다.

신규방문자는 하우투, 노하우, 정보등으로 꼬셔서
내 유튜브채널에 구독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기존 구독자들이 좋아하고,
조회수를 뽑을수 있는 내용들이 필요한데요,
나만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부터가 진짜 경쟁입니다.
내가 아는 노하우, 나의 해답, 나의 결론 등…
내 이야기가 필요하고, 이것 때문에… 아하 좋구나…
이 사람 계속 구독해야겠구나…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이 영역에서
어떤 내용들을 깊이 궁금해 할까? 고민하시는게
매우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여섯번째, 얼마나 자주 콘텐츠를 만들 것인가?

이건 사실 매우 복잡한 이야기 입니다.
저처럼 대충 말만 하는 사람들은 자주 쉽게 올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섭외가 필요하고 많은 편집이 필요한 영상의 경우는
그렇게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일주일에 1회 올리는 것이 조건이고
나머지는 맞춰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자주 올리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자주 구독자의 홈피드에 노출되기 위해서 입니다.

노출이 자주 되면 자주 클릭할수 있고,
자주 클릭을 하게 되면 내 영상을 많이보게 되고,
내 다른 영상들이 함께 노출이 되기 때문에,

유튜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부지런함이 필수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일곱번째, 자막은 달것인가? 말것인가?

자막, 우선은 많은 분들이 달고 있기도 하고,
안 달고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VREW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간단하게 달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달면 좋지!
그렇게 시간이 더럽게 오래 걸립니다.

결국 결정을 해야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자막을 달 것인가?

아니면, 사용자가 좀 불편해도
내가 시간을 절약해 다른 영상을 만들 것인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 후자를 택했고 자막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상의 종류에 따라서
자막이 영상의 분위기까지 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재미있고 관심있게,
자막에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덟번째, 몇가지 주제로 운영을 할 것인가?
아, 주제는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엄청난 주제를 다뤄야 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 많을꺼지만

사실 막상 해보면 딱히 할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의 색깔이 옅어지고

결국에는 구독자가 안 모이게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주제에 집중해라.
그래서 내가 이 주제에는
최소한 전문가 수준은 되는구나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구독자가 1만이 넘는다면,
이제 나의 다른 모습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전에는 최소한
내가 얼마나 전문가인지 알려주는 것이
매우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아홉번째, 라이브 스트리밍은 할것인가?

라이브스트리밍은 구독자가 100명대가 모이면,
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유튜브 채널은 팬과 내가 얼마나 친해지는가?
이것이 매우 아주 중요한데요…

이게 답이 될수가 있습니다.
라이브를 하면서 크리에이터와 소통
그리고 채널의 시청시간이 늘어나면서 더 자주 나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라이브 스트리밍은 무조건
그냥 하시면 됩니다.

쫄지 말고 하세요!

열번째, 카메라는 무엇을 쓸것인가?

돈이 많이 드는 부분인데요,
저는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냥 스마트폰으로 하세요.
스마트폰 카메라 좋습니다.

대신 마이크에 투자하세요.
영상은 구려도 소리가 좋은면 보지만,
영상은 좋은데 소리가 구리면 잘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쓰시고,

짐벌+삼각대 같은 걸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일단 채널을 키우시길 추천합니다.

최근에 중고나라, 당근마켓에 카메라 많이 나오고 있죠.
다들 유튜브 시작하기로 했다가 포기한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최소 비용, 여러분의 스마트폰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리는 녹음기나, 카메라 등
다양한 부분에 적극적인 활용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자! 이제 제 알려드린 10가지 기억하시고,
지금 바로 시작해 봅시다.

저는 오씨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오씨아줌마 오종현 이며,

다양한 즐거운 마케팅 영상들을
앞으로 쭈욱 쭈욱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