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이 힘들지만 방문자의 질이 좋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나요?
마케팅의 고생 중 하나는 바로 콘텐츠를 만들고
콘텐츠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 콘텐츠를 제작해서 올리고,
이 콘텐츠가 매출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

이것이 콘텐츠 마케팅의 아주 간단한 정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2010년 부터 마케팅을 했던 사람이라,
당시 검색광고와 배너광고를 제외하고는

거의 블로그나 카페와 같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글과 이미지를 구성해서 노출시키는 것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이 블로그의 글 처럼,
텍스트와 이미지, 간간히 동영상을 사용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서 마케팅을 하고 있고

한편,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도 콘텐츠를 만들어서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1인 기업인 저에게 콘텐츠 마케팅은 왜 중요할까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한번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첫번째, 방문자의 질이 좋습니다.

제가 볼때 콘텐츠 마케팅의 가장 큰 장점은
방문자의 질이 매우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방문자의 질을 이야기 해보면,
오씨네학교인 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얘기해 보면,

회원가입과 구매가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지표 이외에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체류시간 길다, 즉 홈페이지 얼마나 머물렀나?
이탈율 낮다, 홈페이지에서 얼마나 유의미한 행동들을 했나?
페이지뷰가 많다, 홈페이지에서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봤나?

제 홈페이지에는 네이버 구글의 검색광고를 하고 있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GDN을 활용한 배너형식의 광고도 하고 있고,

광고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 유튜브에 업로드,
페이스북에 게시글 작성을 통해서 방문자를 유입시킵니다.

정리하면, 검색광고, 배너광고, 각 채널에 콘텐츠 작성
이 3가지가 제가 주로 하는 광고 상품인데요,

체류시간, 이탈율 낮음, 페이지뷰를 계산해 봤을때,
각 채널에 작성한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방문자가 가장 좋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검색광고, 배너광고 순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고객은 각 채널의 알고리즘을 통해
상위노출이 되는 콘텐츠를 보고 마음에 들어 내 홈페이지에 유입되었기 때문입니다.

광고는 돈을 많이 내면
매력적인 광고문구, 이미지를 통해서 클릭을 유도합니다.

좀 덜 관심이 있어도, 광고에 홀려 클릭을 하고
홈페이지에 막상 왔을때는 유의미한 행동을 하지 않고 나가는 거죠.

콘텐츠 마케팅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의 조합을 통해,
사용자를 끝까지 사로잡아서 홈페이지까지 끌고 옵니다.

그 과정이 힘듭니다.
광고 문구와 이미지만 매력적으로 만드는 광고와 달리,

제목, 본문, 이미지 등을 긴 호흡으로 작성을 해야하고,
긴 호흡으로 사용자를 설득해서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했다면,
아하… 방문자의 관심도가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 팬을 만들기에 유용합니다.

광고는 돈을 내면 단순히 많이 노출이 됩니다.
몰룬 성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방문자를 늘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돈을 내지 않고, 방문자를 만드는 방법이
바로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콘텐츠를 만드는 인건비 등이 있겠지만,
이것은 제외하겠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이벤트로 팔로워를 늘렸는데,
이벤트로 유튜브 구독자를 늘렸다면 아하…
팔로워와 구독자의 재방문은 크게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팔로워와 구독자를 콘텐츠로 보았다면,
팔로워와 구독자가 자신의 의지로 직접 구독을 했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가 올라왔을때 재방문을 할수 있게 되고,
심지어는 직접 찾아가서 콘텐츠를 볼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보려고 계정명을 검색해서
들어간 경우가 있을 껍니다.

이게 콘텐츠 마케팅의 힘입니다.
당장에 매출을 오르지 않더라도, 여러분의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공유가 되고 기억이 되고, 필요할 때 매출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잦은 방문은 팬을 만들어 낼수 있고,
팬은 곧 브랜딩의 지지세, 파워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안정적인 노출을 할수가 있습니다.

네이버의 광고 상품은 점점 늘리는 듯 하지만,
정작 광고의 인벤토리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광고를 통해 안정적인 노출을 하려면
지속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한편,
광고 단가 역시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역시
단가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콘텐츠가 없다면 광고만이 유일한 해답이고,
돈은 점점 올라가게 됩니다.

반면 콘텐츠 마케팅은 어떤가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는 구독자와 체류시간/시청시간이 중요합니다.

네이버의 씨랭크 알고리즘은,
주제에 따른 운영기간이 중요하고 방문자의 질이 중요합니다.

무슨 뜻인가? 각 마케팅 채널들은,
콘텐츠가 좋은 계정들의 노출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네이버 인스타그램 유튜브 역시 콘텐츠그 좋아야
사용자가 몰려오기 때문이고 그래야 생태계가 유지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콘텐츠 마케팅으로 이런 방문자를 모으기 보다,
단기간 많은 수의 방문자를 광고로 모으고 싶어 합니다.

방문자는 마케팅 성과를 높게 보이게 하는
눈속임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이 얼마나 힘든지… 그런데 그렇게 힘들기 때문에,
성공했을때 그 성과가 엄청납니다.

저는 오씨네학교라는 유료 마케팅 강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