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에서 마케터가 알아야할 3가지

 

우선 퍼포먼스 마케팅이 뭔가?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광고소재와 콘텐츠를 온라인 상에 다양하게 노출시키고,
이렇게 유입된 방문자가 홈페이지에서 어떤 성과를 내는지
확인하고 수정하고 다시 확인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과 콘텐츠를 최대한 노출시켜,
최대한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하는 마케터이며,
이걸 분석하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마케터, 이거 하나가 모든 것을 설명했지만,
이제는 마케터! 이걸로는 안되구요, 다양하게 분화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케팅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오늘 3가지 이슈를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은 분석입니다.

사실 온라인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방문자가 아닌,
매출과 직간접적으로 이어져 있는 전환입니다.

저의 오씨네학교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전환을 회원가입과 정기결제 이 두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만약 마케터에게 예산 100만원을 주고,
마음껏 노출시켜봐~ 라고 하는 것과

1000만원을 주고 마음껏 노출시키봐~ 라고하면,
어느 편이 방문자를 많이 데리고 올수 있을까요?

당연히 100만원 보다는 1000만원이
더 많은 방문자를 데리고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만약 두 마케터에게 각각 100만원씩 주고,
방문자를 최대한 유입시켜봐~ 라고 한다면

A사람은 100명을 유입시켰고,
B사람은 200명을 유입시킨다면…

과연 그렇다면 A보다 B가
더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일까요?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전환을 많이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장땡인거죠.
1명의 방문자를 데리고 오는데 최소한의 비용을 사용해,
매출을 발생시킨다면 (구매전환액) 이게 제일 좋죠.

광고비가 100만원이든 1000만원이던
단순하게 매출을 많이 만들어내는 광고가 좋은 광고인데,

언제나 1000만원이 100만원보다 매출을
무조건 잘 만든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A사람이 100명을 유입시켰지만, 구매는 10개
B사람은 200명을 유입시켰지만 구매가 1개라고 하면

A가 B보다는 더 성과 좋은 마케팅을 한것이죠.

이걸 분석하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의 중요한 핵심이며,
이걸 잘 분석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 구글 애널리틱스와
페이스북 픽셀을 중심으로한 광고관리자에 관심이 많아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 이전 글
https://blog.naver.com/ocmarketing/222174143089

페이스북 픽셀 관련 이전 글
https://blog.naver.com/ocmarketing/222193743487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다양한 광고상품과 콘텐츠 노출을 통해서 유입한 방문자가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어떤 행동들을 했는지
예를 들면, 체류시간, 이탈율, 페이지뷰… 그리고 전환

방문자 중 신규방문자와 기존방문자는 어떻게 되는지,
한편 어떤 광고나 콘텐츠가 인기가 있는지…

어떤 콘텐츠는 방문자는 적게 불러 왔지만, 매출이 일어나고,
어떤 콘텐츠는 방문자는 많이 불어 왔지만, 매출은 안 일어나고

이런 것들을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서 분석을 해야하고,
이렇게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추적링크를 활용해야 합니다.

저의 홈페이지의 경우 무료 유튜브강의 콘텐츠를 노출 시켰더니
방문자가 엄청 많았고, 유입 비용도 매우 낮게 잘 유지 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마이갓!

그런데 구글 GDN 광고에 대해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노출을 시켰더니,
방문자는 별로 없었지만, 유입비용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정작 중요한 구매가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마케터는 어디에 더 집중을 해야할까요?
구그 GDN 광고 관련 콘텐츠에 더 집중을 해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결과를 도출하고
다음 마케팅에서 적용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두번째, 다양한 유입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2010년에 마케팅을 처음 시작했던 고인물입니다.
당시는 거의 검색광고와 블로그 작성, 지식인 이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배너광고와 SNS광고 그리고 유튜브 까지 새로운 광고상품이 나왔고,
콘텐츠를 만들어야하는 양도 엄청나졌습니다.

콘텐츠만 보면 예전에는 글 중심으로
이미지와 동영상을 양념처럼 끼워 넣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라?
카드뉴스를 만드는 시기가 다가 오더니,
열심히 만들고 있었건만

어느새 동영상을 만들어야하는 시대가 왔고,
콘텐츠도 광고도 모두 동영상 소재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는
이런 마케팅 시장의 변화에 대해서 민감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100만원으로 A 이벤트를 홍보한다면,
광고 매체와 콘텐츠 노출 매체는 무엇을 선택하지?

그리고 결정하고 집행했을때 첫번째에 말한,
구글 애널리틱스로 평가를 할수 있고,

다시… 새롭게 광고캠페인을 집행하게 되는데요,
이때 광고 매체와 콘텐츠 매체를 선택하는 것에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최근 6개월 동안 새로 생긴 광고만 보더라도,
틱톡 광고, 카톡 배너 광고, 네이버의 배너광고 등등…
새로운 플랫폼에 새로운 광고가 노출이 되고 있으며

반대로 새로운 매체가 떠오르면서 인기가 없어진 매체도 있죠.
대표적으로 최근 2~3년을 본다면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매체와 나쁜 매체를 찾아내고
과감하게 버리고 좋은 매체들 끼리 엮어서 성과를 내는 것!

이것이 퍼포먼스 마케터의 핵심 전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걸 잘해야 합니다.
이걸 못하면 그냥 지나간 광고만 붙들고,
인기 없는 콘텐츠만 만들고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인공지능 시대임을 인정하라!

저는 얼마전 아드리엘과 같은
인공지능으로 광고를 하는 서비스를 사용해 봤는데요

보통 우리가 쉽게 말하는 광고의 최적화 과정들을
인공지능이 대신해주는 상품입니다.

그러니까, 마케터의 노가다를 줄여줄수 있습니다.
굉장히 획기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전 네이버 검색광고 할때와 비교해 봤을때,

지금의 구글 배너광고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광고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광고상품들을 볼때,

광고 관리자가 운영면에서 뭔가 엄청나게 중요하게
그리고 파격적인 시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광고 시스템들이 자동화를 해주고 있고,
왠만한 사람들 보다 성실하고 광고를 최적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것은 대세가 될 것이며,
더 많은 앞으로의 광고상품도 이런 방식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두가지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마치 기계에게 일자리를 잃어버린 마케터인가?
아니면 기계의 도움을 받는 마케터인가?

인공지능이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중요한
광고최적화를 최대한 성실하게 해준다면 가정에서…

마케터에게는 시간이 남습니다.
그럼 마케터는 뭘 하면 될까요?

앞에서 말한 두가지 바로 분석과 캠페인에 맞는
광고상품들의 조합을 적절하게 하면 됩니다.

시간의 배분이 바뀌게 되는 것인데요,
과연 여러분들은 잘 하고 있으신가요?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강의 콘텐츠를 만들어 오씨네학교에 올리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
마케팅을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