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광고하는데 직접 하는 것과 대행하는 것 차이는?

안녕하세요,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오씨아줌마 입니다.

일단 질문하나 해볼께요!
여러분들은 페이스북에 광고를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마 페이스북은 많이 안하더라도
인스타그램이 있으니까, 많이 해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직접 광고를 집행하시나요?
광고 대행을 맡기는 편이신가요?

제가 많은 업체와 광고주를 만나 봤지만,
일반적으로 광고비가 고정적으로 100만원/월 이상 쓰는 분들은
광고대행사를 활용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소액으로 혹은 비 정기적으로 광고를 집행할때는
직접하는 경우가 있지만 정기적이라고 할때는 대행이 현재 필수 적인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가장 안 좋은 대행 방법은 뭘까요?
아마 여러분들 중 어떤 분은 눈치 챘을 수도 있습니다.

“제 광고 예산은 얼마 입니다. 알아서 잘 해주세요~”
이렇게 대행을 맡기시면 진짜 알아서 대충하고,
광고 성과도 대충 날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거죠.

알았어! 니 얘기는 알겠는데,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가? 라고 물으신다면…

여러분은 몇가지 준비를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 여러분들의 홈페이지에 “전환”설정이 되어 있어야 하며,
추적코드까지 준비되어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고, 전환 설정이 되어 있고,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추적코드를 꼭! 사용해 줬음 좋겠어!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다면,
자연스럽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서 여러분들은,
생각보다 정확한 통계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만약, 광고를 통해서 수 많은 방문자를 얻고 싶다면,
그냥 그대로 알아셔 맡기셔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목적은 방문자가 아니잖아요.
구매, 상담, 회원가입, … 등등의 전환이 목적입니다.
전환 설정 없는 페이스북 광고는 꽝인데,

그걸 대행까지 한다고 하니 0점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구글 애널리틱스던 에이스카운터던 로거던…
어떤 것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정확한 전환을 설정하고, 그 성과를 숫자로 측정할수 있는것!!
이것이 매우 아주 중요합니다.

두번째, 광고를 돌릴수 있는 타겟의 소스를 명확하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는
고객층을 내가 직접 설정할수 있는 잠재고객 타겟과
홈페이지 방문자를 타겟할수 있는 리타겟팅
마지막으로 고객의 DB정보를 입력해 노출시킬수 있는 잠재고객 타겟

이렇게 3가지 타겟이 있습니다.

잠재고객 타겟은 내 기존 고객의 성향을 분석해서
대행사와 의론을 해서 다양한 타겟을 선별하면 좋습니다.

리타겟팅은 일단 광고를 돌리면 방문자가 급증하게 되고,
알아서 방문자가 늘어나니… 뭐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될꺼 같습니다.

마지막 고객 DB도 맞춤타겟으로 만들어서 다양하게 노출시킨다면,
우리는 기존 고객에게 다시 한번 재구매를 유도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제공할수 있는 타겟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행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그야말로 홈런이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서 해주세요…
라고 하면 대충 일반적인 상식으로 돌리게 되고 성과는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세번째, 효과적인 AB테스트가 필요합니다.
광고대행사를 사용하는 다양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광고노하우를 활용하고 싶다는 것이고,
광고노하우에는 광고소재에 대한 노하우 입니다.

대행사에 따라서 소재를 만드는데 비용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건 충분히 다양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첫번째에서 성과측정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두번째 타겟 세번째 소재… 이 두가지가 결합하며…
어떤 고객들이 이런 광고를 좋아해서
이런 매출이 발생했다!! 이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AB 테스트는 많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나의 완전 멋진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다양한 형태의 소재가 필요하고 노출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 3가지를 여러분들이 체크하시고,
여러가지 광고를 대행하여 집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바빠도 해야할 3가지 이며,
저는 오씨네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오씨아줌마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