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픽셀이 없을 때 생기는 일!

오늘은 페이스북 픽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광고 한번 안해본 분들은 없으실 껍니다.

사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해보신 분들은 쉽게 알겠지만,

어라? 생각보다 쉽네?
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검색광고나 배너 광고에 비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광고는 꽤 쉬운 편입니다.

아마 모바일 앱에서 몇 번 클릭만하면,
그리고 결제 정보만 넣으면 바로 광고가 집행이 되니,
너무나 쉽죠.

그런데 이런 광고방식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다양한 광고 방식 중 일부만 사용하는 것으로,
성과 좋은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이것 다음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PC에서 광고관리자를 사용해야 하며,
페이스북 픽셀을 홈페이지 꼭! 설치를 해야 합니다.

아마 많은 글들이 페이스북 픽셀을 어떻게 설치하는지,
전환은 어떻게 설치하는지 등등을 적었겠지만,

어? 근데 페이스북 픽셀이 뭐하는 놈이지?
여기에 대해서는 감이 없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더하여, 만약 페이스북 픽셀이 없다면,
그럼 어떤 일이 생기지? 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페이스북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공개된 혹은 비공개된 수 많은 데이터들
내가 광고주로써 적극적으로 활용을 할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픽셀은 광고주가 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광고의 성과를 높이는데 활용이 됩니다.

즉, 여러분들이 마케팅을 해서 최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픽셀은 꼭! 있어야 하며 픽셀이 없다면 성과 역시 나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페이스북 픽셀이 하는 역할이 뭘까?
아무 심플하게 이야기 하면 이렇습니다.

우선 페이스북은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광고주에게 제공해서
광고주는 최대한 효율을 높이는데 사용하게 합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나 그러니까 광고주에 대한 데이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홈페이지에 페이스북 픽셀을 심는다는 것은
내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페이스북과 공유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일이 생길까요?

페이스북은 내 홈페이지에서 방문자의 데이터들을 보게 됩니다.

하루에 몇명의 방문자가 들어왔고,
어떤 사람들이 재 방문을 했는지,
이 홈페이지에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어떤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구매를 했는지,

그리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고객 중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지,

어떤 취미나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구매를 하는지

이 홈페이지가 수집하는 정보와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대조해
아하!! 이 홈페이지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와서 가입과 구매를 하는구나!

이렇게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전환설정 등 다양한 세팅이 필요하지만,
이 과정은 건너 뛰겠습니다.

이렇게 페이스북이 가운데서
내 홈페이지의 정보와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결합해
최대한 성과가 좋은 고객들에게 노출을 시켜서 성과를 올릴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광고 방법 중 하나가
리타겟팅 광고입니다.

https://blog.naver.com/ocmarketing/222181521664

위의 링크에 자세히 적었습니다만,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이렇습니다.

검색광고나 블로그 글을 보고,
어떤 고객이 내 홈페이지에 들어 왔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나갔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마음에 들지만, 바로 구매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나가 버렸습니다.

이때 픽셀이 이를 감지합니다.
이 방문자는 내 홈페이지 왔지만 그냥 나가버렸어!

그리고 이 방문자는 인스타그램에서 게시글을 보고 있습니다.

이때 광고주는 이런 광고를 할수가 있습니다.
내 홈페이지에 최근 7일 동안 방문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시키고 싶다.

그리고 픽셀을 통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수많은 사용자들 중에서 내 홈페이지에 최근 7일동안 방문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제 방문자를 찾게 되면,
“고객님 아직 고민 중이세요? 제가 5% 쿠폰 줄께요!” 이렇게 한번더 꼬시게 됩니다.

그럼 어라? 내가 본 홈페이지잖아?
5% 할인도 해준다는데… 그냥 살까?

이렇게 해서 구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혹은 내 홈페이지의 방문한 사람들과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뽑아서
광고를 돌릴수가 있습니다. 유사타겟이라는 기능을 활요해서 그렇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고객들의 개인정보로 볼수 있는 휴대폰번호나 이메일을 통해서,

페이스북 이런 사람 있는지 확인을 한 후…
이 사람들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킬수가 있습니다.

이걸 맞춤타겟광고라고 합니다.

이렇게 할수도 있습니다.
내 홈페이지에서 A라는 상품을 본 사람에게
그러나 구매하지 않는 고객에게
A를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줍니다.

쇼핑몰에서 봤던 물건이 내 인스타그램에 다시 노출되는 이유,
바로 페이스북 픽셀을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에게 픽셀이 없다면
그냥 단순하게 성별 나이 연령 등을 활용해서 잠재고객 타겟이라는 광고
매우 심플하고 단순한 광고 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의 방대한 데이터는
여러분들이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노출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광고를 하시겠습니까?
단순 노출인가요? 전략전인 노출인가요?

저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다양한 공부와 글과 동영상을 찍고 강의하는
오씨네학교 운영자 오종현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