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 로드맵

<더 많은 블로그 강의 보기>

블로그 마케팅 한다고 5가지에서 고르면 된다.

[요약]

첫번째, 브랜드 블로그의 운영
– 브랜드 블로그는 기업의 블로그를 이야기한다.
– 블로그 운영은 비교적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는 것이다.
– 대신,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것은 좀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 씨랭크 최적화가 있는 기업의 경우는 좋은 콘텐츠 + 노출이 핵심
– 최적화가 없는 경우, 좋은 콘텐츠 생산이 목적 (=사장님 기분 좋은 콘텐츠)
– 광고대행사 선택할때도 좋은 콘텐츠가 목적

두번째, 지수 높은 블로그를 통해서 검색결과 5위 안에 노출시키는 것
– 보통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이 이것!
– 기업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아닌 대행사가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 대행사는 씨랭크 블로그를 섭외해서 포스팅할 준비를 한다.
– 광고주가 대행사에 의뢰하면 섭외한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하고, 건당 비용을 준다.
– 일반적으로 대행사가 포스팅을 한다. (본문 최적화, 홍보성 내용, 질이 낮다)
– 뷰영역 상단에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법
– 네이버 입장에서 어뷰징성 포스팅이 난발하기 때문에 제재의 대상
– 섭외 당한 블로거는 3개월 이내 죽는 경우가 많다.
– 즉,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 효과는 좋지만, 유지에는 리스크가 있다.

세번째, 체험단을 통해서 후기도 쌓고 5위 안에 노출시키는 것
– 블로그 체험단, 리뷰, 기자단… 하자고 할때 보통 이거!
– 기업이 제품/서비스의 후기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때 많이 사용
– 기업이 직접 체험단을 모집하는 경우는 잘 없다.
– 체험단 전문 업체를 통해서 모집하는 경우가 대부분
– 기업에서 체험단을 기획하고 업체 컨텍
– 체험단 업체 통해 캠페인 노출, 체험단 모집
– 가이드 제시, 가이드에 따라 포스팅 진행
– 뷰영역 상단에 노출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 체험단을 신청하는 블로거들은 보통 지수가 평균 이하
– 고급 체험단이 있고, 대행사 통해 소규모/건당 진행
– 고급 체험단은 지수가 높아서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지만
– 지수가 높은 블로그에 최적화된 원고를 쓰는 “두번째” 방법 보다는 가능성이 낮다.

네번째, 파워컨텐츠 광고를 통해서 노출시키는 것
– 뷰영역 1, 2위에 노출되는 네이버의 검색광고 상품
– 일반 게시글과 거의 비슷한 형태의 광고소재를 사용한다.
– 네이버가 정한 키워드만 광고를 집행할수 있다.
– 700자 이상의 글(이미지의 글자 포함), 1개 이상의 이미지, 유효기간 6개월
– 블로그를 통해 상단에 노출이 힘든 기업들이 주로 사용
– 광고에서 블로그글로 이동하고, 내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 홈페이지 이동
– 광고효과는 검색광고에 비해서 낮은 편
– 안정적인 뷰영역 노출에 장점이 있다. (대행사 통한 블로그 마케팅 대안)

다섯번째, 상단에 노출된 게시글의 댓글을 활용하는 방법
– 약간 마이너한 블로그 마케팅 방법
– 상위 순위에 노출된 블로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댓글로 홈페이지 유입
– 보통 프로그램을 통해서 댓글이 달리며, 이 아이디 역시 스팸과 같다.
– 블로그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될수 있지만, 프로그램으로 계속 단다.
– 브랜딩이 된 제품이나 서비스 보다는 신규제품, 할인제품들이 많이 사용한다.